지난주 호두가 0세 어린이집 입학을 하였습니다. 다들 입학이다 개강이다 해서 다들 바쁜 한주였던거 같아요! 애버랜드에 간 친구가 모든 놀이기구가 텅텅이라며 사진을 보내줬었습니다! 진짜로 매년 3월1-2주 평일은 놀이공원 오전에 사람이 없데요!! 그만큼 다들 새학기에 집중하고 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호두도 지난주 엄마랑 같이 첫날은 한시간 놀고, 둘쨋날은 30분 분리, 셋쨋날은 40분 ,넷쨋날 50분 분리까지해서 지난주 4일 첫주를 마무리 하였구요. 다행이도 지난주에 울지않고 짧게는 잘 놀이하였던 모습이였습니다!!



집에와서도 엄마껌딱지가 되거나 기분이 안좋지 않았어요! 정말 다행입니다… 그래도 피곤했는지 집와서 낮잠을 4시간 3시간씩 자더라구요!!!
이 시기에는 엄마가 등하원 하면서 꼭 지켜주어야 할것들이 있는데요!!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여러가지가 나오지만 저는 이것들을 주로 지키고 있습니다.
0세 어린이집 적응기간_ 내가 꼭 지키는 것들!!
- 엄마가 나가면서 불안해 하지 않기, 밝게 인사하기
- 인사는 짧고 간결하게 “이따 올게!!”
- 하원시간 지키기
- 하원하며 아기 꼭 안아주며 오늘도 잘했다고 칭찬해주기!
- 하원 한 후 집에서 평소처럼 놀아주고 큰 자극 주지 않기!!
이 외에도 선생님이 작성해주신 알림장 사진 보여주며 “오늘 OO하면서 놀았네!!” “호두 오늘 OO이랑도 놀았네!!”하고 어린이집에서 활동한 내용 한번더 이야기해주고, 내일 챙겨주는 물품들도 한번씩 보여주면서 “내일 물마실떄 써! 이것도 챙겨줄게 여기 이름 써있지?”라고 보여주고 이야기 나누어주었어요!!! 아이가 뭘 알까 싶지만 다 아는것 같아요! 제가 말할때 유심히 쳐다보고 베시시 웃고 다한답니다^^ 또 다행인점은 헤어질때는 잉하고 얼굴을 찌푸리는데 집에서 옷입고 나갈때나 어린이집 도착해서 유모차에서 내릴때는 표정이 좋아요!!


이번주는 밥을 먹고 하원 하는 주인데요! 일단 어제 오늘 호두는 조금 울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선생님이 먹여주는 밥도 먹고 오늘은 간식도 먹고 친구들이 운다고 따라울거나 낮잠이불을 보고 울거나 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안울고 적응하면 좋겠지만 적응하는 과정이니까 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아이마음에 선생님이 들어올 곁도 내어주어야 하기에 울면 선생님이 다래줄수도 있다는걸 알려주려고 합니다!! (무조건 적응은 해야하니 엄마가 복직하기 전에 최선을 다해 봅니다!! )


키즈노트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선생님 완전 센스있게 뒤에 다 블러처리까지 해주세요!! 어린이집쌤들 정말 대단해ㅜㅜ 오늘은 어제 너무 추워서 두껍게 입혔더니 너무 덥게 입힘 ㅜㅜㅜㅜ 더워한 호두, 턱받이도 깜박한 엄마,,,, 내일 선생님이 추가로 손수건을 이야기 하셔서 손수건이랑 매일챙기는 물통,턱받이,수저세트,치발기(현재 이앓이중이라)를 챙깁니다. 추가로 또 턱받이 깜박하는일이 생길까봐 턱받이를 여벌로 한장 넣어주려 해요!! 이렇게 내일 준비물은 다 챙겼고, 내일도 우리아기 잘 지내길….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