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의 또 한번의 돌발진 그리고 벚꽃놀이 일상… 이야기!! 4월 첫주에는 양가 할미들과 벚꽃구경을 갔었어요! 일산호수공원에 갔는데 사실 집앞벚꽃이 더 이뻤답니다!!ㅜㅠㅜㅜ 요즘 호두는 걸음마 연습을 하고 있는데, 1,2,3월생 친구들이 모두 잘 걷고 호두만 잘 못걸어요…. 그래서 열심히 서서 놀이도 많이하고 다리와 허리에 힘을 기르는 중입니다. 이날도 놀러가서 걸음마 연습을 많이 해보았는데요!!





걸음마 연습은 안하고 박수만 치는 호두씨…. ㅋㅋㅋㅋㅋㅋ 어린이집에 등원하면서 콧물은 계속 있었고 약도 계속 먹었었는데요!! 어린이집에서 바깥활동도 있고 해서 그랬는지 갑자기 일과도중 열이 있다는 전화를 받고 달려갔어요~ 그날 저녁에는 괜찮았는데 다음날부터 열이 오르더라구요! 토요일이라 집근처 병원을 갔는데 진단이!!!!! 돌치레라고 하는거 아닙니다!!!!!!
아니 장염으로 응급실다녀오고 밀가루 알러지로 주사맞고 다 끝난줄 알았는데요!! 돌발진 또는 돌치레는 진단도 돌발진 이라고 나온다니… 처음알았자나여………………(돌치레 다끝난줄 안 엄마 나야나~~~~~) 다시 시작된 돌치레…. 돌발진!!!


이날 새벽에는 애가 열이나니까 입술이 보라색이 된거에여!! 너무 깜짝 놀랐자나요….. 그래도 호두는 열이40도 이상은 올라가지 않고 39도에서 해열제를 먹으면 떨어졌어요.. 해열제도 다행이 효과가 있어서 부르펜 한종류만 섭취했습니다. 병원에서 돌발진이고, 어린이집 다니면 이맘때쯤 다들 그런다고 말씀하시면서 열꽃이 올라오면 그때부터는 열이 내릴거라고 하셨는데!! 정말로 수요일 부터는 열이 내리기 시작했어요!! 너무 신기해요~~
그리고 다른친구들은 떡뻥만 간간히 섭취하던데 호두는 입맛은 있는지 간식(요거트,우유,떡뻥,과일퓨레)은 잘먹고 밥도 아주 안먹진 않았어요!! 원래 아프면 제일 잘먹던걸 안먹는다고 하더니 호두는 과일을 안먹었구요!! (호두가 과일을 거부하다니!!)열꽃이 온몸으로 퍼지더라구요. 병원에서는 간지러운건 아니니 보습만 잘해주면 된다고 하셨어요!! 열꽃도 주말쯤되니 거의다 들어가서 월요일부터는 등원을 할 수 있었습니다!!
1. 돌발진의 원인과 특징
- 원인 바이러스: 제6형 또는 7형 인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입니다.
- 전염성 여부: 주로 침 등의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지만, 전염력이 아주 강한 편은 아닙니다.
- 호발 시기: 보통 생후 6~15개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엄마로부터 받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기와 맞물려서 증상이 나타납니다.
2. 증상별 단계적 상세 설명
- 초기 (고열기): 39~40도에 육박하는 고열이 3~5일간 지속됩니다. 보통 이때 아이가 열에 비해 컨디션이 나쁘지 않은 현상을 주로 보입니다.
- 중기 (열꽃기): 열이 내리면서 온몸에 장밋빛 반점(열꽃)이 올라옵니다.
- 열꽃은 가렵지 않으며 흉터를 남기지 않고 1~3일 내에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 동반 증상: 가벼운 설사, 콧물, 식욕 부진, 보챔(일명 껌딱지 모드)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돌발진 대처법
1.돌발진 열꽃이 피었을 때의 관리법 (경험담 활용)


열꽃은 보통 1~3일이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처음에는 얼굴과 목뒷부분에만 조금 나타났다가 나중에는 온몸 전체적으로 퍼집니다. 아기가 간지러워 하지는 않고 보습만 잘해주면 됩니다.
- 보습이 핵심: “열꽃 부위가 가려울 수 있으니 평소보다 보습제를 듬뿍 발라줬어요.”
- 미온수 목욕: “열이 완전히 내렸다면 가벼운 미온수 목욕은 괜찮지만, 너무 뜨거운 물은 피하는 게 좋더라고요.”
- 전염성 여부: “열꽃은 전염성이 없어서 다른 아이들을 만나도 괜찮다는 의사 선생님 말씀을 전합니다!”
2. 교차복용 및 해열제 상식
고열이 동반되기 때문에 해열제 정보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약이랑 같이 해열제도 처방받았다면 어떤 종류의 해열제인지 확인을 해야겠지요? 그리고 다른 종류의 해열제 또한 구비해 놓아야 새벽에 아기가 아플때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 해열제 종류: 아세트아미노펜(챔프 빨강 등)과 이부프로펜/덱시부프로펜(맥시부펜 등)의 차이점.
- 시간 간격: 보통은 2시간 간격으로 교차복용을 권장합니다.
- 팁: 열이 나도 아이 컨디션이 좋다면 무조건 해열제를 먹이기보다 수분보충을 많이 시켜주면서 조금 지켜봐도 좋습니다.
3. 탈수 예방을 위한 수분 섭취 노하우
아이가 아프면 입맛을 잃어 탈수가 오기 쉽습니다 과일퓨레와 보리차 그리고 호두는 장염때 먹었던 이온 음료가 남아 있어서 그것도 함께 먹여주었습니다. 혹시 보리차를 잘 먹지않는다면 이온음료가 대체품이 될수 있어 좋았어요!
- 보리차나 숭늉: 보통 호두는 보리차를 섭취해서 구수한 보리차를 미지근하게 수시로 줬어요
- 과일 퓨레나 이온음료: 너무 안 먹을 때는 아기 전용 이온음료나 과일 퓨레로 수분을 보충해 줬습니다
4. 외출시 주의사항
- 체온 조절: 아기들은 체온 조절을 쉽게 하지 못합니다. 어른들보다 체온조절에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몸의 체온이 갑자기 확 오르거나 확 내려가면 감기걸릴 확률이 높겠죠? 바람막이 같은 기온 변화에 대비할수 있는 외투준비는 필수!!
- 위생 관리: 외출 후에는 꼭 손을 닦아 주어야 합니다.



아직 집에 분유가 조금 남아 있었어서 이 한주동안 싹싹 다 요긴하게 먹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젖병도 빠이~ 했구요!! 증상이 거의 끝나갈때쯤에는 제일 좋아하는 생선에 밥도 잘 먹고 과일도 가리기는 했지만 조금씩 먹는 모습을 보였어요!! 이제 돌발진,돌치레 정말 끝난거겠죠? 모든 아기들이 아프지 말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