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육아템 쥬다르 소파 JEU D’ART , 파우더 그레이 1달 사용 리뷰: 관리 편한 가죽 소재라 더 좋아요!(내돈내산 돌아기 추천 소파!)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알록달록한 육아 용품들 사이에서 우리 집 인테리어는 포기하게 되죠. 저도 ‘거실만큼은 지키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돌되기전에 아기 소파를 하나 사주고 싶다고 고민하던중 저는 결국 쥬다르 소파를 들였습니다. 거실에 두자마자 왜 다들 ‘쥬다르, 쥬다르’ 하는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인테리어 파괴범이 아닌, 거실에 계속 있었던 가구처럼 촥~ 저희집에 스며든 된 쥬다르 실사용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저는 소파의 쿠션을 처음에는 다 제거해주었는데요! 아직 호두가 잘 앉아서 중심을 잡지 못할때였어서 제거하고 사용했더니 조금 안정적으로 앉는 연습을 할 수 있었어요! 돌이 지나면 쿠션을 다시 장착해주려구요!!

👀쥬다르 (JEU D’ART) 소파의 첫인상

쥬다르 소파가 도작한날 찍은 사진 입니다! 배송은 좀 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받았어요!! 저는 크림베이지 색이랑 고민을 했는데요! 저희집에 베이지톤의 큰 가구도 없고 색감이 잘 어울리지 않을거 같아서 깔끔한 그레이 색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또 재질은 다른 브랜드 페브릭 소재랑도 고민을 많이했는데요. 거실소파가 페브릭인데 모든 소재가 장단점이 있죠, 페브릭 가구를 사용하다보니 또 다른 소재의 가죽재질이 끌리더라구요! 톤이 맞아서 이질감은 없을듯했고 역시 거실안에서 아기소파는 잘 어울리는 모습이였습니다.

1. 프리미엄 비건 레더 (PU 소재)의 부드러움

쥬다르는 일반적인 저가형 인조가죽과는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비건 레더를 사용합니다.

  • 촉감: 차갑거나 끈적이지 않고, 피부에 닿았을 때 부드러우면서도 탄탄한 느낌을 줍니다
  • 안전성: 아이들이 살을 맞대고 사용하는 만큼 유해 물질 검사를 마친 안전한 소재라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2. 압도적인 ‘이지 클리닝(Easy Cleaning)’

  • 생활 방수 및 방오: 아이가 우유를 쏟거나 이유식을 흘려도 안으로 스며들지 않습니다. 바로 물티슈로 쓱 닦아내기만 하면 끝이라 관리가 편리합니다.
  • 볼펜 자국 관리: 가벼운 낙서나 오염은 금방 닦으면 지워질 정도로 오염에 강해, ‘천 소파’의 단점이 보완되어 있습니다.

3. 은은한 ‘무광 세미매트’ 피니시

  • 보통 인조가죽은 번들거리는 광택 때문에 촌스러울 때가 많은데, 쥬다르는 광택이 거의 없는 매트한 질감이에요.
  • 이 질감 덕분에 사진을 찍었을 때 빛 반사가 적어 훨씬 고급스럽고 ‘빈티지’한 무드가 잘 살아납니다. 매트한 질감이 튀지 않아서 그냥 집에 두었을때 잘 어울리는 모습이에요!

4. 내구성과 복원력

  • 스크래치 강도: 아이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강아지(예솜이, 예콩이!)가 같이 있어도 일반 가죽보다 스크래치에 강한 편입니다.
  • 탄성: 가죽이 쉽게 늘어나거나 울지 않고 폼을 짱짱하게 잡아주는 인장 강도가 좋습니다.

1. 계절에 따른 온도감 (차갑거나 덥거나)

천 소파와 달리 가죽(PU) 소재는 주변 온도에 민감합니다.

  • 겨울: 아침에 처음 앉을 때 피부에 닿는 느낌이 다소 차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여름: 땀이 많은 아이들이 기저귀만 차고 오래 앉아 있으면 살이 쩍쩍 달라붙는 느낌이 들 수 있어, 얇은 블랭킷을 깔아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닌다.
  • 여름엔 인견 패드, 겨울엔 포근한 담요 하나 깔아주면 해결되는 부분이지만, 천 소파의 포근함을 기대했다면 조금은 아쉬울 수 있습니다.

2. ‘이염’의 위험 (청바지나 진한 색감의 옷)

쥬다르 소파는 보통 밝은 베이지나 크림 톤을 많이 선택하시는데요, 소재 특성상 ‘이염’에 주의해야 합니다.

  • 음식물 오염은 잘 닦이지만, 생지 청바지나 색이 잘 빠지는 옷을 입고 오래 앉아 비비다 보면 미세하게 푸르스름한 물이 들 수 있습니다. 이건 닦아내기가 매우 어렵거든요.
  •  “밝은 컬러를 선택하셨다면, 이염 위험이 있는 옷은 피하거나 패드를 활용하는 게 소파를 오래 예쁘게 유지하는 비결”이에요!!!

3. 습기에 취약함 (가죽 갈라짐 방지)

비건 레더(PU)는 습기와 화학 성분에 약한 편입니다.

  • 현실: 물티슈로 닦는 건 편하지만, 너무 자주 물기가 있는 채로 방치하거나 강한 세정제를 쓰면 시간이 지날수록 가죽 표면이 딱딱해지거나 갈라지는(크랙)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 팁: “물티슈 사용 후에는 마른 수건으로 한 번 더 닦아주는 관리가 꼭 필요합니다!!”

관리가 편한 레더 소재지만, 사실 겨울철 첫 터치감의 차가움은 있습니다. 하지만 먼지 날림이 없고 쥬스 한 방울 흘려도 멘붕 오지 않는다는 점이 그 모든 단점을 덮고도 남습니다! 또 실내온도가 아주 낮지 않은 이상 터치감이 많이 차갑거나 하지는 않아서 큰 단점이 되지는 않는것 같아요!

이번에 사용후기를 쓰면서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키티버니포니와 협업한 제품과 새로운 소파가 있었는데요!! 디자인은 동일하고 독일 프리미엄 원단으로 제작된 직조패턴의 패브릭 소재인 제품도 새로 나왔더라구요! 색감이랑 분위기가 확실히 레더 소재보다는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레더쇼파와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또 쥬다르는 사실 쇼파 외에도 아트시 하우스랑 보드, 침대 들도 모두 유명하지요…!! 호두가 학교에 들어가면 쥬다르 침대를 사주고 싶은 맘이에요!!

더 다양한 제품이 궁금하시다면 쥬다르(JEU D’ART)  공식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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